
[PEDIEN] 아산시가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발맞춰 시민명예기자의 취재 및 홍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2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시민명예기자 역량강화 연찬회 및 간담회’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명예기자 9명과 시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두 명의 전문 강사가 맡아 △챗GPT를 활용한 기사쓰기 및 보도자료 작성 △‘좋아요’를 부르는 사진 촬영 및 편집이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1부 강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해 기사 초안을 작성하고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구성·수정하는 방법을 다뤘다. 시민명예기자들은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율적인 기사 작성법을 익혔다. 이는 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부에서는 사진 촬영의 기본인 구도, 수평, 초점부터 행사 현장의 주요 장면을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방법까지 실습 위주로 교육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편집 방법까지 습득하며 현장감 넘치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켰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시민명예기자들이 활동 중 느낀 점과 어려웠던 점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더 활발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이는 향후 시와 시민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권순미 홍보담당관은 “시민명예기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아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연찬회가 시민명예기자들의 실질적인 취재 역량을 높이고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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