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 보훈단체 회원 80명이 지난 9월 1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4개 보훈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진행됐다. 이들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다.
참가자들은 개별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한편,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보훈단체 회원 간의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김남균 영월군 주민복지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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