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찾아가는 열린음악회 춘양면편 개최 춘양면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이 지난 9월 9일 춘양면 일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열린음악회' 춘양면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공동체 내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억지춘양시장을 배경으로 열린 음악회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발걸음을 했다. 무대 위에서는 전문 공연팀과 지역 예술인들이 협력하여 밴드, 색소폰, 대중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류정단 회장은 "춘양면에서 주민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기회를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임병섭 춘양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힐링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춘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음악회는 춘양면 주민들에게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