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용인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밴드 판의 시 콘서트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삽교공공도서관의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정보서비스 및 문화프로그램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밴드 판은 시 콘서트를 통해 문학 작품 속 이야기와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익숙한 시와 문장을 음악으로 새롭게 만난 이용인들은 공연에 몰입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에 박수를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이용인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시와 음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음악과 함께 시를 들으니 더욱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운 관장은 밴드 판과 삽교공공도서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적 즐거움과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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