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김준수 선수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로 나선다.
김준수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75kg급에 출전해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과의 치열한 기량 대결을 펼친다. 오랜 기간 국내외 대회를 통해 꾸준히 경기력을 향상시켜 온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령시청 소속 선수로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일원으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는 것은 보령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 출전을 앞둔 김준수는 지난 14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엄승용 보령시장으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엄 시장은 김준수 선수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를 당부했다.
엄승용 시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준수 선수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령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수 선수는 “응원해주시는 시민들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