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지적측량분야 대상 수상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남원에서 개최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에서 지적측량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적·드론 측량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실무 능력과 측량 정확성을 겨루는 전국 단위 행사다.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민간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적측량 부문에서는 위성항법시스템과 같은 첨단 측량장비를 활용한 기술 수준과 측정의 정확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다뤄졌다.

삼척시에서는 민원과 소속의 배수민, 김계현, 홍재호 주무관이 대표로 출전했다. 이들은 뛰어난 전문성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전국 최고의 성적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지속적인 업무 연찬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온 삼척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현장에서 땀 흘린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전문성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더욱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