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형 노바렉스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 누적 2천만원 (봉화군 제공)



[PEDIEN] 경북 봉화군에 4년 연속 500만원씩, 총 2천만원을 기부한 권석형 노바렉스 회장의 행보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개인 기준 누적 최고 기부액이자 4년 연속 기부라는 점에서 봉화군 최초의 기록이다.

권 회장은 제도 시행 첫해부터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아너스클럽'에도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아너스클럽은 500만원 이상 기부자만 등재되는 특별한 모임으로, 그의 지속적인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의지를 보여준다.

1995년 창립된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2025년 매출 4천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5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및 농림축산식품부 K-food 1억불 수출탑 수상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기업 활동과 더불어 임직원 헌혈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석형 회장은 “고향 봉화에 매년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봉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봉화군에 대한 그의 애정은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2023년 제도 시행 첫해부터 4년 연속으로 봉화군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 주신 권석형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적 기부액 2천만원이라는 기록과 함께 4년 연속 아너스클럽에 등재된 것은 봉화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의 결과”라고 전했다. 최 군수는 이어 “보내 주신 귀한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봉화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봉화군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