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가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청 공무원뿐만 아니라 삼표시멘트, 삼척블루파워 등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 300여 명이 동참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9월 14일 도계 5일장을 시작으로 15일 원덕 5일장, 22일 삼척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지역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 내 소비 진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2일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삼척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안내문 배부 및 상담 등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추석맞이 물가안정과 가격표시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여 명절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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