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의 타악기 단원 서예솔 양이 ‘2026 강원학생예술실기대회’에서 타악 부문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9월 5일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예솔 양은 올해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이후 타악기 권오문 강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 이 대회는 중·고등학생 474명이 참가해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과 기량을 겨루는 장이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김석구 지휘자와 12명의 전문 강사진, 그리고 50여 명의 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금요일 정기적인 악기별 연습과 합주 훈련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향상시키고, 협업 및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서예솔 단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단원들이 다양한 연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음악적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