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원주시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일부 공공체육시설이 문을 연다.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남부복합체육센터, 무실체육공원,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 등 총 9곳의 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한다.
개방 대상 시설은 다양하다. 무실체육공원,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 치악테니스장, 백운테니스장, 원주궁도장, 문막생활체육시설, 태장체육단지, 환경체육단지 등이다. 다만, 모든 시민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실체육공원, 백운테니스장, 파크골프장, 문막생활체육시설, 태장체육단지, 환경체육단지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에 착오 없도록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원활한 시설 운영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체육시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각 시설별 예약 방법 및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체육시설사업소 남부체육시설팀, 체육시설사업소 서부체육시설팀, 문막체육시설팀, 드림체육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활기찬 체육 환경을 조성하여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