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가 도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도는 오는 16일 도청 남문 광장 주차장에서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차량의 주요 장치 및 소모품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여 잠재적인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상 점검에는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조합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그리고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전문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행사가 열리는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과 도청 공무원 등 누구나 포함된다. 따라서 도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점검 및 정비 항목으로는 엔진오일 및 각종 오일류, 냉각수 상태 점검을 비롯해 전조등을 포함한 모든 등화장치, 에어컨 시스템, 배터리 성능, 브레이크 작동 상태 등이 포함된다. 또한, 기본적인 워셔액 보충과 와이퍼 교환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여 차량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높인다.

김용목 도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무상 점검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