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내 화성시 공예문화관 앞마당에서 '평화생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리마켓에는 총 15개 부스가 참여한다. 공예 분야 9개 부스에서는 비즈, 한지 공예품, 뜨개 인형, 키캡, 열쇠고리, 블록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통 매듭공예, 맥간공예, 전통 조각보, 모자, 가방, 키링, 애착 인형 등 여러 공예품을 직접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공예 작품을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예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그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지역 농산물 부스에는 매향리 지역 부녀회 등이 참여하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한다. 마늘, 감자, 양파, 과일 등은 물론, 묵, 계란, 된장, 고추장, 들기름, 젓갈, 생선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우수한 작품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소개함으로써 공예인, 주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지역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평화생태 프리마켓은 지역 공예인의 작품과 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라며 “공예문화관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공예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매향리에서 특별한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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