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청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1일간 '고향의 마음을 담아, 풍성하게'라는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한가위 마음더함 빅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높은 쌀, 한우, 한돈, 수산물, 전통주 등 충남을 대표하는 답례품을 중심으로 기존 혜택을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충남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후 '고향사랑이음' 또는 '위기브' 사이트에서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0곳이 참여하며, 14개 품목의 농·축·수산물과 전통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일반미 10㎏ 구매 시 햅쌀 2㎏을 추가로 증정하며, 한우·한돈 혼합 꾸러미나 한우 국거리·불고기 꾸러미 구매 시에는 삼겹살 600g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간장게장, 박대, 갑오징어, 키조개 관자, 한산소곡주, 사과증류주, 흑삼, 곶감, 벌꿀, 김 등 충남의 특색 있는 답례품들도 증량 또는 추가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상품권 2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운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특별전은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동시에 충남의 우수한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생산자와 지역 경제를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행사 내용과 답례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 누리집과 고향사랑이음, 또는 '위기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섭 충남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충남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도내 우수한 답례품도 풍성하게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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