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다음 달 10일부터 31일까지 ‘우리는 꼬마 지구 지킴이’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특화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 천안시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진행된다.
이번 ‘꼬마 지구 지킴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보호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도서관 주변의 자연을 탐방하는 생태 체험부터 환경 관련 도서를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후 활동이 마련된다. 또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블록 게임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흥미로운 활동들이 포함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직산도서관 및 야외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미래의 ‘꼬마 지구 지킴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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