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이 거동이 불편한 조손가정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9월 11일, 봉사단 회원 8명은 거류면에 위치한 한 가정을 방문해 집안 곳곳에 쌓인 생활용품과 물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수납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봉사단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이동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중점을 두었다.
봉사단 회원 윤둘이 씨는 “몸이 불편해 정리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정리된 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정리된 공간에서 대상자 가족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문적인 재능과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오는 9월 30일 개천면의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정리수납 컨설팅을 포함한 지속적인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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