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이대한 의원이 지난 9월 10일 열린 '제4회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걷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별내역에서 별가람역 산책로까지 약 3.5km 구간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날 대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권보근 보좌관, 남양주시의회 손정자·최문광 의원, 남양주시 강태일 복지국장 등 지역 인사들과 장애인, 활동지원인, 지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대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은 단순히 집 안에서의 생활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교육, 일자리, 문화, 여가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자립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휠체어 이용자나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는 작은 턱 하나, 끊어진 보행로 하나가 일상생활의 큰 장벽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이동권과 보행 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모두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드는 데 도의회 차원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