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및 복지아카데미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10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위원들의 전문성 함양과 함께 실질적인 복지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위원들은 복지 소통 전문가 김헌 대표의 '통합돌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특강을 통해 지역 복지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협의체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과 정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하반기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 방안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인 '초전꿈밭'의 운영 일정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성차병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하고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초전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위원들 덕분에 초전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