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가 오는 19일 오후 3시, ‘가족 심리 북토크 - 상처를 부정하지 않고 다시 연결되는 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도서관 4층 하늘누리터에서 열리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가족이해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국내에 도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소설가인 김정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다누리 나재원 문학상주작가가 프로그램을 이끈다.
행사에서는 가족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상처와 치유, 그리고 회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다. 서로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재원 작가는 “가족 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복잡한 감정을 심리학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가족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문학과 심리학이 만나는 이번 북토크가 지역 사회의 독서 및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다누리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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