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요 孝 가득 영양돌봄지원 사업 4차’ 추진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孝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 4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일, 협의체는 골약동 주민자치회와 손잡고 장어탕, 배, 샤인머스켓, 약과 등 명절 음식과 제철 과일로 구성된 영양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 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37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되었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명절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격려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금균 공공위원장 역시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골약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