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3차 모집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2026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의 세 번째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도서·영화 관람, 공연,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여행 등 다양한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최대 25만원을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거주 요건과 연령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거주했으며,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한 청년이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수령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기존 광주권역 거주 청년 등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NH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했던 청년도 올해 다시 신청하여 대상자로 확정받아야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문화복지카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나 광주권역 및 타 시·도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카드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