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지역의 주요 겨울철 소득 작목인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관내 딸기 재배 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1:1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최근 확산되는 스마트 농업 트렌드에 맞춰 ICT 스마트팜 장비 활용 기술을 중점적으로 지도한다.
또한, 딸기 재배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별 최적의 환경 관리 방법과 고질적인 병해충 예방 및 방제 대책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화순군은 딸기 정식 시기를 앞두고 지난 8월부터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2화방 연속 출뢰 유도를 위한 '액아 검경' 서비스도 10월 중순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최은순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초기 관리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한 기술 지도와 과학적인 검경 서비스를 통해 화순 딸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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