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주동 행정복지센터가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을 받아 경로당 2개소의 노후 창호를 교체하며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한 '열효율개선사업' 공모 선정 결과로, 에너지 효율이 낮은 사회복지시설의 열 손실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목포 지역에서는 개인 주택 1개소와 사회복지시설 8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경로당 5개소가 포함됐다. 부주동은 이 중 2개 경로당의 노후 창호를 교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심경희 부주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이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경로당의 단열 성능이 향상되어 냉·난방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절감된 비용은 다른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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