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센터 야외무대에서 기념식 '두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 시의회 의장 및 지역 청소년,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식은 센터의 2년여간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 온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청소년 활동 증진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 계룡지역아동센터 '용도령 풍물단'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개회 및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표창 및 우수활동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청소년자치기구, 우수 청소년봉사자, 우수 직원, 우수 강사, 우수 청소년참여기구 등 총 5개 분야에서 청소년 활동과 센터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마음에 별을 달자'라는 슬로건을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별마루센터의 새로운 도약과 청소년들의 빛나는 미래를 함께 응원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동아리 축제가 열렸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6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스포츠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었으며, 동아리 축제에서는 댄스, 밴드, 요요 등 청소년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9월 신도안면에 문을 연 별마루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개관 이후 매년 5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여가·문화 활동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특히 매년 상반기 개최되는 '진로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소통과 활동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별마루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그리고 아낌없는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활동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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