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전력기술이 김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15년 장기 장학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9일, 한국전력기술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지역 인재 양성과 상생 발전을 위한 장학금 6천만원을 기탁하며, 2040년까지 총 9억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한국전력기술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26년부터 2040년까지 매년 6천만원씩 꾸준히 지원될 예정으로, 이는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와 헌신을 보여준다.
기탁된 장학금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을 통해 지역 내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돌아간다. 올해는 선발된 60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원되어, 각자의 꿈을 향한 도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전력기술 김종민 기획관리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과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장기간에 걸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기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과 청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의 인재가 김천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오는 10월 중 장학생 신청을 접수받아, 11월 서류 심사와 대상자 선정을 거쳐 11월 말 최종 장학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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