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교원들의 역사·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직무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제주도의 역사, 생태, 문화를 직접 탐방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이 가운데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제주 현지에서 집중적인 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과정에는 세종시 교원 중 더배움 마일리지 실적 상위 30명이 선발되어 참여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제주 근현대사의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의와 현장 체험으로 구성된다.
특히 ‘엔딩 크레딧이 끝나도 남는 역사이야기’와 ‘제주 역사·문화 톺아보기’ 등 심도 있는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주 4·3평화공원, 제주교육박물관, 해녀박물관 등 제주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각 답사지에서는 제주 해녀 출신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원들은 역사와 지역의 삶을 더욱 깊이 있고 체험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소은주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에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이 학생들에게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 그리고 생태와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전하는 교육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수 이수 결과는 마일리지로 부여·적립되어 교원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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