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생명사랑모니터회, 수해복구 성금 15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생명사랑모니터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시민들의 복구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생명사랑모니터회 창립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기에 이루어져 더욱 주목받는다.

2016년 창립 이래 15개 읍·면·동에서 32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생명사랑모니터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호 생명사랑모니터회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베풀어주신 생명사랑모니터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