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명절마다 이어지는 종합사회복지관 떡 나눔 (서산시 제공)



[PEDIEN]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산전력지사는 10일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송편과 기주떡 14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마다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지사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것이다.

이처럼 서산전력지사의 떡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마다 떡을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최진산 지사장은 “매년 명절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병열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140박스의 송편과 기주떡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