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장수농업홍보전시관 운영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제20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장수농업홍보전시관'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알린다.

의암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축제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 전시관은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수직농장, 사과 다목적 비가림 시설 등을 선보인다. 이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미래 농업의 변화상을 보여주고, 청년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팜 사업 현황 및 장수군 농업 발전 방향을 쉽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또한, 7개 읍·면의 특화 품목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장수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축산, 국제산악관광, 생태관광 등 장수군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연계 정책도 함께 홍보하며 지역의 매력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장수 농산물을 직접 그려보는 '장수농산물 그리기'와 농기계 미니 체험존은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장수군은 단순한 정책 및 상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장수 농업의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농업홍보전시관은 장수 농업의 우수성과 미래 발전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첨단 농업기술과 지역 특화 품목을 직접 체험하며 장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