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가 오는 11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창녕군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10일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행사의 핵심인 특설무대는 물론, 전기 및 소방시설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는 가수 이찬원, 최지예 등 유명 초청 가수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하게 완료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가요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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