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문재표 의원 5분발언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의회 문재표 의원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장수군이 그동안 장수읍과 장계면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 온 만큼, 조성된 생활환경 개선 효과와 기반 시설, 공동이용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문 의원은 사업이 시설 조성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완료 이후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이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과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사업 종료 이후를 대비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둘째,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주민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해야 한다. 셋째, 사후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문 의원은 시설과 공간을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시설 운영 및 관리 개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주민 참여는 도시재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문 의원은 "사업의 준공이 도시재생의 끝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준공 이후에도 주민들의 이용과 참여가 이어지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때 비로소 도시재생은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