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내 아이 용품 만들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샌드아트 공연은 생명의 신비와 가족의 사랑을 모래 그림으로 그려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하며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직접 세상에 하나뿐인 육아용품을 만들며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저마다의 정성을 담아 아기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부모들은 행복한 미소를 나눴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임신과 출산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기록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행사가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에게 아기를 기다리는 기쁨과 설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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