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개최 (남원시 제공)



[PEDIEN] 남원시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출범을 알리며 지역사회 내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10일 왕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을 가진 주민, 사회복지 종사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 총 15명이 제6기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을 계기로 왕정동은 공공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 청소년 등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확립하는 데 주력한다.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왕정동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상연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며, "제6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왕정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주 왕정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제6기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과 관이 한마음이 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다면 우리 왕정동은 더없이 살기 좋은 동네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특화사업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