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재학생과 졸업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선·후배 한마음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아카데미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선수 선서,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곧이어 참가자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협동심을 기르는 단체 경기에 돌입했다. 땀방울을 흘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에서 선후배 간의 친밀감은 자연스럽게 쌓였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졸업생들이 후배들과 직접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고, 아카데미 활동 당시의 생생한 경험과 추억을 공유한 점이다. 이는 후배들에게는 동기 부여가, 졸업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행사 말미에 진행된 소감 인터뷰에서 참가자들은 아카데미에서의 경험을 돌아보며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유성 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장은 “졸업 후에도 아카데미를 잊지 않고 후배들과 함께 뛰는 모습에서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이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고 소중한 추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 축제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진로, 체험, 상담, 급식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