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청년 취업 지원 맞춤형 ‘톤&샷 프로젝트’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톤&샷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국립공주대학교, 충남청년센터와의 긴밀한 업무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의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프로젝트는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국립공주대학교 대학본부 306호에서 차별화된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첫날인 14일 오후 2시에는 '톤'을 테마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1대1 퍼스널컬러 진단이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개개인의 장점과 개성을 살리는 실전 이미지 메이킹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15일 오후 2시에는 '샷'을 테마로, 전날 진단 결과를 반영한 구직 활동 필수 요소인 이력서 전용 프로필 사진 촬영이 이어진다.

참가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 및 공주대학교 졸업예정자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강북청년공유공간 '일루와유'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지영 청년인구정책과장은 "이번 기관 간 협력을 계기로 공주대학교 청년들과 졸업예정자들에게 취업 현장감을 높여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당당한 자신감을 품고 사회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