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9월 12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 앞 야외 마당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형 ESG 부스 ‘그린 플레이존’을 운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소재인 PLA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에서는 PLA로 미리 제작된 다양한 부품을 직접 조립해 ‘나만의 이니셜 클리커’를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핵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벚꽃, 당근, 호박 등 여러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하고, 글자와 색상을 자유롭게 조합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완성된 클리커는 키링으로 활용 가능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들기와 놀이를 결합한 형태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이 PLA 소재와 환경 문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평창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박선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소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하면서 환경의 가치를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ESG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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