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 관내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는 총 3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여 더위를 식혔다. 어린이들에게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여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했으며, 평일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단체 이용객을 위한 별도 예약도 운영했다. 예약 취소로 발생한 여유분은 현장 대기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 많은 시민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올해는 폭염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주목받았다. 시는 개장 전 시설물 사전 점검과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전기 시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한,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진주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노후 시설 정비, 편의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익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수칙 준수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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