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손을 잡았다.
양산시는 지난 10일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 우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기존에 추진하던 이차보전 사업 대상 기업들에게 IBK기업은행이 추가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양산시의 이차보전 지원에 더해 최대 1.0%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이는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박상규 IBK기업은행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과 기관 간 상호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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