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2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합동 투자협약식에서 금산군은 농업회사법인 탑미트와 대한홍삼 두 곳의 기업과 손을 잡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8개 시군 단체장, 27개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직접 현장을 찾아 투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이번 투자 유치는 단순한 자금 유치를 넘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협약에 따라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또한, 기업들은 공장 신설 및 설비 확충에 나설 예정으로, 이는 금산군의 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이러한 투자는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내 소비 증진과 세수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가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금산군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금산군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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