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공주시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차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이 1박 2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했으며, 관내 기업체 종사자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휴식이나 관광을 넘어, 이번 워케이션은 참여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 구성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일·생활 균형 실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2차 워케이션은 참가 근로자들의 재충전뿐만 아니라, 기업 차원에서 일·생활 균형과 장기근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워케이션이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동료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생활 균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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