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보건소가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고도비만 시민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되는 맞춤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비만예방사업 건강체중 맞춤운동교실'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신청 기간 동안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통합건강증진실에서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은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5시 10분까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최적화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배우게 된다.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체성분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 개인의 근육량, 체지방률 등 신체 변화를 면밀히 추적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운동 자세 지도와 부상 예방 방법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도비만에 해당하는 시민들에게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력에 맞는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안전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혀 교육 수료 후에도 꾸준히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맞춤 운동교실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규칙적인 운동 습관과 건강한 생활 방식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