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의회가 14일 제31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22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7,81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총 19건의 조례안, 4건의 동의안, 그리고 공유재산 관리계획 3차 변경계획안 등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다양한 안건을 다룬다.

임시회 첫날인 14일, 군의회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3차 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동시에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평창군 아동 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포함한 19건의 조례안 심사에 착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 동안 이번 임시회의 핵심 안건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집중한다.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750억 8,600만 원 증액된 총 7,813억 7,600만 원 규모로 편성되었다.

이창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들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안들”이라며, “각 사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회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날인 22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주요 안건들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이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