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문화복지 박람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명을 표창했다.

11일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AI 시대 웰니스 사회를 향한 복지공동체의 발걸음'이라는 주제 아래, 행사는 1부 문화복지 박람회, 2부 기념식, 3부 교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지역 복지시설과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상담을 제공했다. 체험 공간, 벼룩시장, 복지 종사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원광디지털대학교 이경욱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 사회복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념식에서는 정읍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13명, 직무활동 수기 공모전 수상자 6명, 자랑스러운 복지인 대상 수상자 2명 등 총 2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교류 행사에서는 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 케이크 절단식을 시작으로 다과와 식사가 제공됐다. 문화공연과 행운권 추첨은 복지 종사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자신을 돌볼 겨를 없이 헌신해 온 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읍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따뜻한 복지 도시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AI 시대에 발맞춘 웰니스 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 복지 공동체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