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임실군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과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명절을 맞아 "풍성한 한가위, 정을 나누면 행복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아동 78가구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당면, 설탕, 양념류 등 명절에 필요한 10가지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추석 연휴 전에 각 가정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군의 세심한 배려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마트의 적극적인 협조가 빛을 발했다. 지역 마트는 택배비 지원이라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사업의 효율성과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이러한 민관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군은 마트 측의 고귀한 동참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간의 따뜻한 협조 덕분에 더 풍성한 나눔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도록 돕는 지역사회 아동복지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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