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 그림으로 보여주세요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지역의 매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을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영주를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주제는 ‘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다. 다른 지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장소나 풍경, 좋아하는 특별한 곳, 영주의 보물, 즐거웠던 순간 등 어린이가 경험하고 느낀 ‘나만의 영주’를 8절 도화지 세로 방향으로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참가 대상은 영주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1인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작품은 참가 서류와 함께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적합성,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 작품은 오는 11월 중 발간 예정인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 창간호 표지를 장식하며, 우수·장려 작품은 신문 지면에 게재된다. 수상자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영주시는 이번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을 통해 아이들이 단순히 신문의 독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발견될 영주의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들이 기대된다”며 “아이들의 꿈을 담는 틀이 될 어린이신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