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방문을 맞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에서 열린 차담회에는 양 지역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평창군과 화성시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만남은 이러한 유대를 바탕으로 양 지역 여성단체 간의 교류를 더욱 폭넓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평창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차담회에 참석해 평창군 홍보 영상을 시청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역 여성단체들은 각자의 활동 내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평창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전달하며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자매도시인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여러분을 평창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서로 소통하고 배우며 두 지역 여성단체 간의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지역 여성 리더십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