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대학생 및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대 1,0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난 9월 3일 열린 제4차 이사회에서 의결된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은 지역 인재의 학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학업 및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6억원 규모로, △평창인 장학금 △생활비 장학금 △레벨업 장학금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평창인 장학금'은 신입생과 재학생의 등록금 실 납부액을 지원하여 학업 부담을 경감시킨다. '생활비 장학금'은 대학생에게 학기별 100만원을 지급하여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다.
특히, '레벨업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생 중 학업 의지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기숙형 학원 비용을 실 납부 금액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장학생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1월 27일에 최종 선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심재국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