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폐기물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 방치와 불법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8월 14일부터 시작되며, 지역 내 폐기물 배출 및 처리 사업장 가운데 민원이 잦았던 곳과 관련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폐기물 적치로 인한 민원이 반복되거나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업장은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무단 투기나 방치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력한다. 폐기물 처리업자가 법적 기준과 지켜야 할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처리 시설의 설치 및 관리 기준을 준수하는지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특별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엄격한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즉각적인 시정 조치가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강화하여 불법적인 폐기물 처리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장의 철저한 폐기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장은 적정 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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