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추석맞이 ‘특별행사’ 운영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 27일까지 3일간 미술관 교육실에서는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2026년 추석 주간 이벤트 및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이번 행사는 명절의 풍성함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9월 한 달간 상시 운영되는 ‘갓, 배씨댕기 만들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멋스러운 전통 장신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연휴 기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벼이삭 소원화분 만들기’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하루 두 차례, 회차당 선착순 3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알록달록한 ‘슈링클스 악세서리 만들기’ 등 다양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미술관에서 풍성한 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연휴 기간 미술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 안내데스크에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술관 아트상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이성자미술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술을 즐기고 정겨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