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약 500명의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사항으로,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현장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남안전기술단과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투입된 교육 과정은 △산업안전 및 재해 예방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 등 두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함안군청 내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산업재해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고 발생의 구체적인 원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또한 근로자 개개인의 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을 위한 실천 지침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함안군 관계자는 "현업근로자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 의식 함양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