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추부면주민자치위원회, 울진군 죽변면 우수사례 벤치마킹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 추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타 지역의 성공적인 주민참여 사업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추부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죽변면의 특색을 살린 벽화거리와 주요 관광·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마을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살폈다.

특히 주민 주도로 진행된 각종 사업의 추진 과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울진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물을 배포하며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강익성 추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다른 지역의 모범적인 주민자치 사례를 배우고, 이를 우리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더욱 활력 넘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